굴뚝신문 발행에 동참했습니다

HIV/AIDS인권행동 알, 굴뚝신문 발행에 동참했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읽으실 수 있도록 파일을 공유드립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 박정혜 수석부지회장,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고진수 지부장, 원청 한화오션을 상대로 한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지회장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노동자가 살기 좋은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함께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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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겨울 대법원이 쌍용차 정리해고가 정당하다고 판결한 후 쌍용차 해고자 김정욱, 이창근이 굴뚝에 올랐고,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면서 현직 언론사 기자들과 활동가들이 모여 <굴뚝신문> 1, 2호를 만들었습니다. <굴뚝신문>은 스타케미칼 차광호의 굴뚝농성 400일을 맞아 7월 <굴뚝신문> 3호를 발행했고, 이는 해고노동자들의 복직으로 이어졌습니다.

한국옵티칼 해고노동자(구미), 한화오션 하청노동자(을지로), 세종호텔 해고자(명동) 3곳에서 동시에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은 사상 처음이며, 5월 21일 한국옵티칼 박정혜 여성노동자의 고공농성 500일은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기록입니다.

<굴뚝신문>이 10년만에 부활했습니다. 한국사회의 노동자, 특히 비정규직, 특수고용, 플랫폼 등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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