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오늘(06.24), 알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친구사이는 게이 커뮤니티의 소중함과 커뮤니티가 가지는 파워/힘을 잘 알고 있는 인권단체입니다. 무려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는 친구사이는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 배울점이 많고, HIV/AIDS 인권증진을 위해 알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연대단체입니다. 👯‍♂️💝 친구사이의 활동가 종걸님, 기용님, 민영님을 뵙고 소중한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 더 많은 HIV 감염인의 목소리와 삶의 이야기를 모아, 더 크게 세상에 전달하여, 더 너른 사회변화를 만들고 싶은 알은 그 전략논의를 올해 초부터 시작하였고, 관련 단체 및 개인들을 모셔 조언과 자문을 청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 친구사이와의 만남은 세번째 미팅입니다. 💓

친구사이가 해왔고 또 해나갈 HIV/AIDS 관련 활동과 그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더 잘해보려고 고민하는 알도 당연히 응원해주시며, 지금의 알, 여태껏 많은 것들을 해온 알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멋지다고 힘나는 말을 가득가득 해주셨습니다. 🧡🧡🧡 세분의 활동가께서는 진지한 대화를 통해 알이 앞으로 해나갈 활동에 더 많은 상상력을 보태주셨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활동의 뼈대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과 사업이 펼쳐질지,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주세요! 차근차근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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