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와 시설을 핑계삼아 ‘일반환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 HIV감염인을 치료하기를 거부하는 등 의료차별을 자행한 연세오케이병원 차별진정 기자회견의 날짜가 7월 20일(수)로 변경되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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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오케이병원? HIV감염인 차별하는 의료기관은 모두에게 NOT오케이”
– 연세오케이병원 국가인권위 차별진정 기자회견
– 일시: 07/27(수요일) 오전 11시
–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정문 앞 (서울 중구 삼일대로 340 나라키움저동빌딩)
– 주관: 한국청소년청년감염인커뮤니티알
– 주최: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 발언
한국청소년청년감염인커뮤니티알 상훈 활동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인권위원회 이서영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지오 공동집행위원장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KNP+ 활동가
연세오케이병원 차별피해 당사자
– 기자회견문 낭독
–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