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12월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에이즈 예방과 편견 해소를 위해 제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감염인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해결책이다. 그러니, 이제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고 지긋지긋한’ 에이즈 혐오를 걷어내자. 제발 부디!
다가올 12월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에이즈 예방과 편견 해소를 위해 제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감염인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해결책이다. 그러니, 이제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고 지긋지긋한’ 에이즈 혐오를 걷어내자. 제발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