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태원 상황 이후 – 성소수자 인권옹호 메시지&성명 등 리스트(날짜순)
[성명] 언론은 질병 예방을 저해하는 혐오 선동을 멈춰라(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5월 7일) http://lgbtpride.or.kr/xe/index.php?document_srl=1932788
[성명] 성소수자 인권침해 언론보도, 공중보건에도 ‘해악’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 5월 7일) https://chingusai.net/xe/notice/606453
[메시지] 친구사이가 게이 커뮤니티에 전하는 글 – 비난과 조롱을 멈추고 서로에게 힘을 줍시다. 우리는 퀴어하고, 소중하고, 존엄한 사람들입니다.(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 5월 7일) https://chingusai.net/xe/notice/606470
[메시지] 질병은 혐오와 배제가 아닌 위로와 연대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한국청소년청년감염인커뮤니티알 / 5월 8일)
http://ypcr.cafe24.com//board/gallery/read.html?no=135&board_no=8 https://www.facebook.com/R.YPLWHA/posts/2557312104559034
[메시지] 서로의 안녕을 위한 용기와 지지가 필요할 때입니다(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5월 8일) http://lgbtpride.or.kr/xe/index.php?document_srl=1932793
[공동성명] 지금 필요한 것은 혐오와 차별의 조장이 아니라, 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연대이다.(코로나19인권대응네트워크 / 5월 8일) https://chingusai.net/xe/notice/606472
[성명] 재난은 평등하지 않았다 (대학청년성소수자모임연대 큐브 / 5월 9일) https://www.facebook.com/quv.korea/posts/2092426260900742
[논평]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확진자의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침해 및 확산되는 혐오와 차별에 우려를 표한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 5월 10일) http://minbyun.or.kr/?p=45285
[메시지] 서로가 의지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곁을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퀴어하고, 소중하고, 존엄한 사람들입니다.(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 5월 9일) https://chingusai.net/xe/notice/606504
[카드뉴스 / 메시지] 차별과 낙인 없는 코로나 검사,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용기와 지지로 함께해요!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 5월 11일) https://www.facebook.com/346524095684262/posts/1146378585698805/?d=n
[논평] 성소수자위원회, 일부 언론들이 혐오를 조장해 코로나19의 재확산을 키웠다.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할 때 우리는 재난을 이겨낼 수 있다.(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 / 5월 11일)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129040&fbclid=IwAR1u_HxKI3E1NDEDz_0oPZHqWddk-P2IoTKoQpDv7vObR8KmWiprDdpkr6I
[성명서] 혐오는 방역의 적이다.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혐오 조장을 중단하라!(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 5월 11일) http://bogun.nodong.org/xe/khmwu_5_4/577132#0
[성명서] 감염병을 성소수자 차별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성소수자인권위원회 / 5월 11일) https://www.humanmed.org/index.php?module=Board&action=SiteBoard&sMode=VIEW_FORM&iBrdNo=8&iBrdContNo=10&sBrdContRe=0
[발언문] “검진과 함께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인사합시다” (다양성을향한지속가능한움직임 다움 / 5월 12일) https://www.facebook.com/Dawoom.t4c/photos/a.130529611756605/168425517967014/?type=3&theater
[메시지] 코로나19로 인해 두려움, 불안, 분노, 슬픔 등의 복잡한 감정과 생활의 어려움에 처한 많은 이반 여러분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아이샵 / 5월 12일) https://www.facebook.com/ishapseoul/posts/1893258694141566
[호소문] 기자 회원들께 드리는 코로나19 보도 관련 제2차 긴급 호소문(한국기자협회 / 5월 12일) http://www.journalist.or.kr/mybbs/bbs.html?mode=view&bbs_code=bbs_20&bbs_no=29250
[모니터링] 코로나19마저 악용, 언론은 성소수자 혐오를 멈춰라(민주언론시민연합 / 5월 12일) http://www.ccdm.or.kr/xe/watch/295143?fbclid=IwAR0LvB8uzXG1aFaY1blF3iSWG4vkbC-lInW69l8txr2rpm7qo1iws8Q3UU0
[논평] 성소수자 혐오는 방역의 걸림돌(정의당 인천시당 성소수자위원회 / 5월 12일) http://www.justice21.org/go/ic/3092/70076?fbclid=IwAR1hVZo1kuxCF6cDNvCRQf3WM4Sbs05oV4uSRPYoVDSqAoEjMD0ks5HYfH4
[성명] 방역 지장 논란 국민일보 입장은 무엇인가(전국언론노동조합 국민일보 지부 / 5월 12일)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47652
[성명] 이태원 관련 감염 확산에 대한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성명서(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 5월 12일) https://amnesty.or.kr/35230/
[메시지(기부, 카드)] 웃으며 만나는 날까지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Justina / 5월 13일)
[성명] 차별과 혐오에 연대로 맞서자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 5월 13일) http://www.snojo.or.kr/bbs/board.php?tbl=bbs24&mode=VIEW&num=485&category=&findType=&findWord=&sort1=&sort2=&mobile_flag=&page=1
[성명] 최근 코로나19 감염상황 관련 언론의 무분별한 인권침해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5월 13일) http://nodong.org/statement/7768343?fbclid=IwAR3k5hblRa8GCGHgfPyPBnoJj-66GKzx0tALbj7K9FynUN4SBjd36rqiKZY#0
[성명] 혐오는 코로나19를 확산시킬 뿐입니다 (전국퀴어모여라 / 5월 13일) https://www.facebook.com/KoreaQ/posts/1390711407790501
[기자회견문] 혐오와 배제를 넘어서자, 지금 필요한 건 존엄, 평등, 연대 (전국인권시민사회단체 연명,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 5월 14일) http://www.peoplepower21.org/Solidarity/1705931
[성명] 혐오와 차별 중지야말로 공동체 안전 지키는 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최영애 / 5월 14일) https://www.humanrights.go.kr/site/program/board/basicboard/view?boardtypeid=24&boardid=7605401&menuid=001004002001
[메시지] iSHAP이 종로 업소 사장님들께 드리는 부탁 (아이샵 / 5월 14일) https://www.facebook.com/ishapseoul/photos/a.185196514947801/1895031807297588
[성명]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인권에 ‘사회적 합의’는 필요치 않다 (녹색당/ 5월 15일)
[영상] 코로나19에 맞서 서로를 지지합시다 (다움/ 5월 15일)
“용기를 내어 서로를 지키자” 5. 17.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인권재단사람 / 5월 16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그리고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 4주기를 보내며” (트랜스해방전선 / 5월 17일)
[논평] 시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방식으로 감염병 확산 막을 수 없다.(인천지역연대 / 5월 25일)
– 인천시는 방역을 빌미로 한 인권침해 행정 자성하고 재발방지책 마련해야
– 시민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인천시, 인권위원회, 시민사회 소통 방안 마련하라
– 일부 언론의 감염자에 대한 과도한 사생활 노출, 선정적인 보도 방역에 도움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