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말, 약 50명의 HIV 감염인 회원들과 송년회를 진행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성공회 용산나눔의집에서 소정의 선물과 깜짝 산타기금 81만원을 전달해주셔서 더욱 따듯하고 풍족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송년회에서는 랜덤질문 제비뽑기 프로그램으로 테이블 마다 자기소개를 하며 몰랐던 서로를 알아갔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HIV 감염인끼리 편하게 속을 털어놓으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에도 공유된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어서 좋다”는 한 회원의 소감이 이 시간을 더욱 의미있게 했습니다.
2025년을 떠나보내고 2026년을 맞이하는 우리, 앞으로도 계속 서로에게 편이 되어줍니다.
※ 알은 HIV 감염인 간 차별없이 안전하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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