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페미니스트미디어그룹 연분홍치마 사무실에 방문했습니다.

어제(07.13)는, 퀴어페미니스트미디어그룹 연분홍치마 💜🩵💛🩷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연분홍치마는 세상에 꼭 알려져야 할 다양한 사람의 삶의 이야기를 영화 등의 영상콘텐츠로 만들고 활용하여 사회와 소통하는 단체입니다. 연분홍치마 사무실에는 상패와 트로피가 가득했는데요, 그만큼 오랜 역사와 가치, 무게를 가지는 경력있는 미디어 단체입니다. 연분홍치마는 알과 함께 HIV/AIDS인권운동네트워크를 함께 구성하는 단체이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만나고 다니지?”, “알이 뭘 하려고 하는걸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알은 HIV 감염인의 삶과 이야기를 어떻게 세상에 더 잘 전달하며 활동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무엇을 할지를 계속 논의하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여러 단체와 개인들을 만나뵙고 조언을 구하는 중이에요. 📝

연분홍치마 활동가들께서는 미디어를 통해 세상에 메시지를 전해온 경험이 풍부한 단체인만큼, 미디어의 종류에 따른 실무를 현실적으로 고려하여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현실적으로 실행가능한 계획을 세울 때 고려해야 할 많은 정보들을 나누어주신 연분홍치마 활동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풍부하게 많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밥까지 사주셔서 얻어먹었어요 ㅠㅠ🍚 환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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