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07.14), 이정식 작가께서 알집을 찾아주셨습니다. HIV 감염사실을 커밍아웃한 이정식 작가는 💚🩵 책 <시선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 김무명들이 남긴 생의 흔적>을 썼고, 다양한 시각예술을 통해 HIV 감염인으로서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고민하고 만들어내는 분이십니다.
알은 HIV 감염인의 삶과 이야기를 세상에 더 잘 전달하기 위한 전략과 방법을 고민하는 중이에요.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의 삶과 존재를 세상에 고스란히 잘 전달하는 일이 세상을 바꾸는 힘에 큰 보탬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조언을 구하기 위해 여러 개인 및 단체와 만나고 있습니다. 🤝
이정식 작가께서는 알이 시도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제안해주셨습니다. 알집에 있던, 알이 예전에 만든 책 ‘알림’을 살펴보며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보기도 하고, 어떻게 알이 사회와 HIV 감염인의 삶에 대해 밀도높은 소통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주셨어요. 고민을 나눠주시고 일시후원까지 해주신 이정식 작가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